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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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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술 하루 알코올 섭취 허용량을 알아봅시다. 고혈압에는 술이 안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술을 끊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고혈압을 조절하기 위해서 생활요법만으로 조절되는 것은 일부이며 대부분 약물과 함께 병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고혈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체중감량으로 이상 체중을 유지하고 건강한 식사법, 저염식, 운동량을 증가 시키고 절주를 해야 합니다.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혈압을 올리고 고혈압 약의 효과를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고혈압의 하루 알코올 섭취 허용량을 알아보겠습니다. 맥주 720ml( 1병) 와인 200-300ml(한잔) 정종 200ml(한잔) 위스키 60ml(2샷) 소주 2-3잔(1/3병) 고혈압인데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에게 이미지를 다운로드하여서 보내보세요. 자극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술의 적정량은 이렇게 됩니다. 하지..
밤에 다리가 저리는 증상으로 신경과 하지불안증후군으로 진단 받다. 어머니가 밤에 다리가 저리고 쑤시고 잡아당기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낮에 움직일 때는 괜찮은데 자기 전에 누우려고 하면 다리가 시리고 저린 이상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대학병원에 소화기 내과를 다니시는데 교수님께 이 상황을 이야기하니 신경과로 협진을 해주셨습니다. 밤에 다리가 이상한 느낌일 들 때 가야 하는 병원은 밤에 다리를 한참을 주물러야 잠을 잘 수 있고 시린 건지 저린 건지 다리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도 든다고 합니다. 신경과에 방문해서 상담하니 이것은 하지불안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런 환자들이 많다고 하네요. 하지불안 증후군이란 다리에 불편한 느낌이 들며 쉬거나 가만히 있을 때 증상이 심해지고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고 합니다. 특히 반에 심해져서 수면을 방해하는 신경계 질환이라고..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은 차 요즘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해 장이 좋지 않습니다. 요즘 한의원에서 침 맞고 배에 뜸을 뜨고 있지만 예전처럼 쉽게 괜찮아지지 않습니다. 생활 습관을 조금 바꾸니 과민성대장증후군도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그 원인 중 하나가 아침마다 먹는 커피였는데 커피를 끊고 차를 마시지 속도 편하고 좋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장과 소장 사이 내장 감각의 과민성이나 비정상적인 운동이 원인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술,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복부의 배꼽 정중앙이나 좌측 하부 즉 배꼽에서 5시 방향 쪽으로 누르면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완치 방법 첫 번째 스트레스를 줄여야 합니다. 명상, 스트레칭, 운동 같은 것으로 스트..